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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렐루야!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

오늘은 하나님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너무나도 사랑스런 영아부 아기들에게 담임목사님께서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! 

한 아기, 한 아기를 주님의 마음으로 축복하기 위하여 담임목사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영아부 예배에 참석하시고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^^

우리 사랑스런 아기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예수님처럼 키가 자라고 믿음과 신앙이 쑥쑥 자라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.

그리고 오늘의 말씀과 같이 다윗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든! 하나님 마음에 합한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! 

이제 앞으로 여름 행사가 진행이 되는데 우리 영아부에서도 주님의 지혜가 충만한 여름성경학교가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^^!